대원각 운영 김영한 할머니 2백억대 전재산 국가 기증(조약돌)
수정 1997-11-28 00:00
입력 1997-11-28 00:00
김할머니는 “앞으로 살 날이 얼마 남지 않은데다 치매증세가 있으니 정신이 멀쩡한 지금 내뜻을 밝히겠다”면서 “내가 죽거든 전 재산을 나라의 과학기술 발전에 쓰도록 국가에 기증해달라”고 말했다.
김할머니의 남은 재산은 서울 서초동 법원 근처 대지 300평의 7층짜리 남촌빌딩과 현재 살고 있는 8억원대의 서울 용산구 이촌동 80평짜리 빌라 등 모두 2백억원 가량으로 알려졌다.<조현석 기자>
1997-11-28 3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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