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비엔날레 폐막/88일간 90만명 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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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7-11-28 00:00
입력 1997-11-28 00:00
‘지구의 여백’을 주제로 9월 1일 개막돼 88일 동안 지구촌 예술인들의 이목을 집중시킨 제2회 광주비엔날레가 27일 폐막됐다.

제2회 광주비엔날레는 1회 대회에 이어 다시 한번 광주를 국제적 문화도시로 자리매김하고 광주 시민의 자긍심을 높여준 행사로 평가되고 있으며 90여만명이 관람한 것으로 집계됐다.<광주=최치봉 기자>
1997-11-28 3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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