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중앙은행도 경제위기 시인/경제동향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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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7-11-28 00:00
입력 1997-11-28 00:00
◎경제기조 손상여부 조사방침

【도쿄 연합】 일본 중견 금융회사들의 도산이 잇따르는 가운데 경제기획청에 이어 일본은행(중앙은행)도 26일 일본경제에 비관적인 진단을 내렸다.



일본은행은 이날 발표한 11월 경제동향보고서에서 일본 경제는 현재 둔화상태에 빠져 있다고 평가하고 “성장 감속이 장기화함에 따라 경제자료를 재검토해 경제의 기조가 손상되고 있는지를 파악할 방침”이라고 발표했다.

일본은행은 그러나 보고서에서 11월 들어 증권과 은행 등 4개사가 연쇄적으로 도산한 사태에도 불구,일단 실물경제가 심각한 영향을 받고 있다는 증거는 없다고 말했다.
1997-11-28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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