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 10년만에 최대 학생시위/교육재정 삭감 항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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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7-11-27 00:00
입력 1997-11-27 00:00
【베를린 연합】 독일이 때아닌 학생시위로 몸살을 앓고 있다.

독일 대학생 10만여명은 25일 프랑크푸르트에 집결,정부의 교육재정 삭감에 항의하고 독일 전대학의 동맹휴업을 촉구하는 시위를 벌였다.

이것은 10년 만에 발생한 최대 규모의 학생시위로 이미 수주 전부터 동맹휴업과 가두시위를 전개하고 있는 학생들은 27일 본에서 다시 대규모 집회를 열 계획이다.
1997-11-27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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