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난 극복 시민운동 확산/외화 예치·과소비 자제 각계서 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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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7-11-25 00:00
입력 1997-11-25 00:00
경제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시민운동이 날로 확산되고 있다.

대한 YWCA연합회(회장 김숙희)는 24일 하오 서울 명동에서 ‘외화 모으기 거리 캠페인’을 갖고 시민들이 갖고 있는 소액 달러를 모아 외환은행에 예치,외환보유고를 높이자고 촉구했다.



한국부인회 등 40개 단체로 구성된 ‘과소비추방 범국민운동본부’도 이날 상오 서울 종로3가 탑골공원에서 경제살리기 범국민캠페인을 펼쳤다.

또 나라 바로세우기 국민협의회 등 4개 시민단체는 이날 세종문화회관에서 각계 원로인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사치와 낭비 근절을 위한 국민운동을 전개키로 결의했다.<박준석 기자>
1997-11-25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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