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금융불안 해소 협력”/유 외무 미·중과 연쇄회담
수정 1997-11-25 00:00
입력 1997-11-25 00:00
양국 외무장관은 또 12월9일 제네바에서 4자회담 본회담이 열리면 북한이 무력화시키려고 하는 현 정전협정체제의 재가동 및 남북기본합의서 활성화문제를 우선적 의제로 다뤄 나가기로 했다.
대북식량지원 문제와 관련,유장관과 올브라이트 장관은 인도적 차원의 식량지원은 계속하되 한반도의 긴장완화 및 신뢰구축과 연관돼야 한다는데 인식을 같이했다.
한·중 외무장관은 양국간 어업협정의 조속한 체결을 위해 12월중 북경에서 5차 양국 어업회담을 개최하고 제3차 배타적 경제수역(EEZ)경계획정회담도 12월중 서울에서 개최,실질적인 성과를 낳도록 노력하기로 했다.<밴쿠버=이목희 특파원>
1997-11-25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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