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관욱·조현욱/네티즌 2인이 말하는 뉴스넷
수정 1997-11-22 00:00
입력 1997-11-22 00:00
건축설계를 전공한 탓인지 내겐 특징있는 디자인의 웹사이트라면 무조건챙겨 기억하려는 습성이 있다.
‘서울신문·스포츠서울 뉴스넷’을 보면 첫 눈에 신선한 이미지 전달을 느낄수 있다.대부분의 한국 웹사이트와는 달리 수평적인 레이아웃으로 작은 화면을 넓게 볼 수 있도록 해,보기에 편하고 맨 아래 각각의 자매지로 찾아갈 수 있는 주소 리스트도 인상적이다.
홈페이지 왼쪽프레임에 보이는 연결사이트 리스트나 오른쪽 프레임의 뉴스제목들은 위치나 글씨크기 및 굵기 등을 달리해 중요도의 차이를 한눈에 알아볼 수 있어 좋다.간결한 편집과 자매지들의 컬러표지와 같은 적절한 이미지 활용은 눈의 부담을 한껏 덜어준다.
우리 디자인 감각이 아직 선진국 수준에 못미친다고 생각했던 내게 이런세련된 감각의 웹사이트는 신선한 충격이다.얼마전 잠시 귀국했을때 서울신문사 내부팀이 웹사이트를 직접 디자인했다는 말을 듣곤 교포 독자의 한사람으로서 감탄과 고마움마저 느꼈다.
태평양건너 고국 소식을 ‘뉴스넷’으로 손에 잡힐듯 접하는 것은 내 생활속의 커다란 즐거움이다.
◎조현욱 테크노2000프로젝트(주) 대표/정확한 뉴스·다양한 정보에 매료
아침 출근후 첫업무는 컴퓨터를 켜고 웹브라우저를 실행시키는 것이다.그리고는 밤새 나온 새로운 뉴스를 읽기 시작한다.
내게 많은 전자신문중 하나를 추천하라고 한다면 서울신문사가 제공하는 인터넷 신문 ‘서울신문·스포츠서울 뉴스넷’을 권하는데 주저하지 않을 것이다.그 이유는 정확한 뉴스요약이다.첫 화면에 오늘의 톱뉴스와 주요 뉴스의 헤드라인을 제공하고 있어 그날의 뉴스흐름을 효과적으로 파악할 수 있고 상세정보를 원한다면 마우스 클릭만으로 쉽게 읽어볼 수 있다.
점심식사후 나른해지는 하오 일과에서도 뉴스넷을 빼놓을수 없다.뉴스넷에서는 서울신문말고도 스포츠서울,뉴스피플,TV가이드,퀸,국정신문 등 다양한 영역의 뉴스정보를 제공한다.이밖에도 뉴스사진,눈높이 경제교실,대선주자 국정비전 등이 내 상식과 정보욕구,내 하오를 살찌게 한다.내 아침을 일으키고 내하오를 살찌우는 서울신문 뉴스넷,내 북마크 1순위를 굳건히 지키고 있는 이유는 이러한 매력때문이다.
1997-11-22 3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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