납북 고교생 송환협조 요청/정부,유엔에 진정서 제출 적극 검토
수정 1997-11-22 00:00
입력 1997-11-22 00:00
정부 당국자는 “78년 8월 전남 홍도 해수욕장에서 실종됐던 고교생 3명이 북한 공작원에게 납치돼 북한에서 남파간첩들을 교육하는 교관으로 활용되고 있다는 사실이 부부간첩단 사건을 통해 밝혀졌다”면서 “정부는 이들의 송환을 위해 유엔의 개입을 요청하는 방안을 검토중”이라고 밝혔다.<서정아 기자>
1997-11-22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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