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식량전용 징후없어”/미 구호요원 감시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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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7-11-22 00:00
입력 1997-11-22 00:00
【워싱턴 AP 연합】 지난 3개월동안 북한 전역을 돌며 구호 식량의 배급과정을 감시하고 돌아온 미국 구호요원들은 20일 구호식량이 군사적 목적으로 전용되고 있다는 징후를 발견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미국의 한 가톨릭 단체 구호요원 5명과 함께 북한 10개 지방을 돌아보고 귀국한 마이클 프랭크씨는 미국·캐나다 등 여러 국가가 제공한 식량이 군사적으로 전용되고 있다는 징후를 발견하지 못했으며,식량난으로 위기를 맞고 있는 국민들 사이에서 어떤 불만을 찾아 보기도 힘들었다고 강조했다.
1997-11-22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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