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밤 비디오방 불… 일가 3명 숨져/부부싸움 홧김 방화 추정
수정 1997-11-18 00:00
입력 1997-11-18 00:00
불은 비디오방 내부를 전소시켜 1천4백여만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50여분만에 진화됐다.
경찰은 최씨 부부가 심하게 다투는 소리가 들린뒤 비디오방 홀에서 불길이 솟았다는 목격자들의 말에 따라 최씨 부부가 홧김에 불을 지른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중이다.<부산=이기철 기자>
1997-11-18 2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