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화·진통제 값 최고 57% 인상
수정 1997-11-14 00:00
입력 1997-11-14 00:00
다음달 1일부터 소화제 진통제 소독액 등 단순의약품의 소매가격이 최고 57.1% 오른다.
제약협회 산하 의약품가격관리위원회는 최근 일양약품 ‘노루모산’등 18개 업체의 41개 단순의약품의 표준산매가격을 3.9∼57.1% 올리기로 의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에 따라 성광제약의 ‘과산화수소수’(250㎖)가 350원에서 550원으로 57.1%,삼성제약의 ‘까스명수’(75㎖)가 330원에서 500원으로 51.5% 인상된다.
또 광동제약의 ‘광동청심정’(75㎖)은 2천200원에서 2천860원으로 30%,삼성제약의 ‘쓸기담 에프’(50캅셀)는 1만7천500원에서 2만2천500원으로 28.6% 오른다.<문호영 기자>
1997-11-14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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