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4메기램버스D램 첫 개발
수정 1997-11-14 00:00
입력 1997-11-14 00:00
LG반도체가 64메가 램버스D램을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
LG반도체는 13일 새로 개발한 제품은 램버스D램의 2세대 제품으로 세계에서 가장 빠른 700㎒의 동작속도로 1초에 신문 4만3천7백50장 분량에 해당하는 700메가바이트의 데이터를 전송할 수 있다고 밝혔다.
특히 내년부터 워크스테이션 및 서버,디지털TV 등의 대용량 그래픽 메모리용으로 우선 채용되기 시작해 오는 99년부터는 개인용 컴퓨터(PC)의 주기억장치로 채택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LG반도체는 18메가램버스D램과 함께 이 제품을 17일부터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컴덱스쇼에 전시할 예정이다.<조명환 기자>
1997-11-14 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