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니 불탄 삼림 회복 500년 이상 걸린다”/환경장관 밝혀
수정 1997-11-12 00:00
입력 1997-11-12 00:00
그는 이날 수아라 카르야지와의 회견을 통해 이같이 말하고 또 산불로 인한 토양의 특성변화에 따라 이 지역의 토양기능을 회복시키는데도 최소한 10년이 걸릴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유일한 우림지대를 포함한 삼림지대를 휩쓴 산불의 규모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았다.
비정부 단체들은 이 산불로 인도네시아 삼림 가운데 80만㏊가 피해를 입은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1997-11-12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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