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EC 정상회의 참석/김 대통령
수정 1997-11-12 00:00
입력 1997-11-12 00:00
김영삼 대통령은 부인 손명순 여사와 함께 오는 24일부터 이틀간 캐나다 밴쿠버에서 열리는 제5차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정상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22일 출국해 27일 귀국한다고 신우재청와대대변인이 11일 발표했다.
밴쿠버 APEC정상회의에는 미국 일본 중국 등 18개국 정상이 참석하며 김대통령은 참가국 지도자들과 ‘역내 인프라 개발’문제 등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공동번영을 위한 협력과 동남아 환율 안정을 위한 협조방안을 논의한다.〈관련기사 2면〉
김대통령은 이번 APEC정상회의 참석을 통해 역내 인프라 개발과 함께 무역투자자유화 등 아·태지역 협력을 위한 우리나라의 적극적인 역할을 부각시킬 예정이라고 신대변인은 밝혔다.
김대통령은 또 APEC정상회의 참석을 계기로 클린턴 미국대통령,하시모토 일본총리,강택민 중국국가주석,크레티앙 캐나다총리 등 4개국 정상들과 개별회담을 추진중이다.<이목희 기자>
1997-11-12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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