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자 재산보전관리인 진념·박제혁씨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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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7-11-06 00:00
입력 1997-11-06 00:00
서울지법 민사합의50부(재판장 이규홍 부장판사)는 5일 기아자동차의 공동 재산보전관리인으로 진념 전 노동부 장관과 박제혁 기아자동차 사장을 선임했다.또 아시아자동차의 공동 재산보전관리인으로 진 전 장관과 정문창 아시아자동차 사장을 선임했다.

재산보전관리인은 회사재산 관리·처분권과 임직원의 임면권 등 회사경영과 관련된 모든 권한을 갖게 돼 사실상 대표이사 역할을 한다.<김상연 기자>
1997-11-06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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