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더슨 KEDO 사무총장 12∼22일 남북한 방문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1997-11-04 00:00
입력 1997-11-04 00:00
데사이 앤더슨 한반도에너지개발기구(KEDO) 신임 사무총장이 12일부터 22일까지 남북한을 방문할 예정인 것으로 3일 알려졌다.

신임 인사차 방문하는 앤더슨 총장은 12일부터 16일까지 방한,권오기 부총리 겸 통일원 장관,유종하 외무장관,장선섭 경수로기획단장 등 한국 고위관리들과 만나 대북경수로지원사업의 진행상황과 경수로 비용 분담협상방안 등에 관해 집중적인 논의를 벌일 예정이다.

앤더슨은 이어 18일부터 22일까지 북한을 방문,이재선 원자력총국장,허종 외교부순회대사,김병기 경수로대상사업국국장 등을 만나 경수로사업과 관련된 현안들을 논의할 것으로 알려졌다.<서정아 기자>
1997-11-04 3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