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금융시장 위기는 끝났다”/조지 소로스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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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7-11-03 00:00
입력 1997-11-03 00:00
【런던 AFP 연합】 세계 금융시장을 뒤흔들었던 격렬한 폭풍은 완전히 끝났다고 미국의 금융재벌 조지 소로스가 1일 주장했다.

소로스는 영국 BBC 라디오와의 회견에서 “폭풍은 지나갔다”면서 앞으로 극심한 동요를 피하기 위해 “(주식시장이 특정한 종류의 통제 아래에 유지될 필요성이 있다”고 말했다.

소로스가 운영하는 헤지펀드는 지난주초 발생한 증시 폭락으로 약 20억달러의 손실을 입었다.
1997-11-03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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