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어선나포 강력 항의/오늘 EEZ회담때
수정 1997-11-03 00:00
입력 1997-11-03 00:00
외무부 당국자는 2일 “정부는 개림호 나포에 항의하는 차원에서 5일로 예정된 한일 어업실무자회담을 취소했지만 EEZ 경계획정 회담에는 참가하기로 했고 일본측도 회담에 참석하겠다는 입장을 전해왔다”고 밝혔다.
이 당국자는 “정부는 이번 회담을 통해 일본에 불법 나포된 개림호 선원과 선박의 조속한 석방을 강력하게 촉구할 방침”이라고 말했다.<서정아 기자>
1997-11-03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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