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매립지 음식쓰레기 반입 99년부터 금지키로/주민대책위 결정
수정 1997-11-02 00:00
입력 1997-11-02 00:00
수도권쓰레기매립지 주민대책위(위원장 이명재)는 1일 매립지 3공구가 완공되는 99년부터 모든 음식물 쓰레기의 반입을 금지하기로 결정하고 이를 다음주중 수도권 55개 자치단체에 공식 통보키로 했다.
주민대책위는 지난해 11월 서울과 인천시,경기도 등 3개 시·도가 음식물 쓰레기 저감대책을 마련키로 약속했으나 이를 지키지 않아 이같이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주민대책위는 이와함께 수도권의 각 시·군·구가 약속한 재활용 및 퇴비화사업 등 음식물 쓰레기 저감대책을 조속히 추진해줄 것을 촉구했다.<인천=김학준 기자>
1997-11-02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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