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노조조직률 사상 최저/경기침체여파 13.3%
수정 1997-10-31 00:00
입력 1997-10-31 00:00
경기침체로 노동조합 활동이 위축되면서 지난해 노조 조직률이 사상 최저치를 기록했다.
30일 노동부에 따르면 지난해 말 현재 노조수는 6천424개로 95년의 6천606개에서 182개(2.8%) 감소했고 노조원수도 95년의 1백61만5천명에서 1백59만9천명으로 1만6천명(1%) 줄었다.
이에 따라 노조 조직률(조직대상 근로자 대비 노조원 비율)은 95년의 13.8%에서 지난해 13.3%로 0.5%포인트 떨어져 노조조직 통계를 시작한 77년 이후 가장 낮았다.<우득정 기자>
1997-10-31 2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E NEXT : AI 운명 알고리즘 지금, 당신의 운명을 확인하세요 [운세 확인하기]](https://imgmo.seoul.co.kr/img/n24/banner/ban_ai_fortune_v2.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