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DJP연대” 의견 접근/조순 총재·이인제씨 회동
수정 1997-10-31 00:00
입력 1997-10-31 00:00
조총재와 이 전 지사는 회동을 마친뒤 기자들과 만나 “DJP가 연대한 상황에서 내각제 음모세력과 국민의 정부 선택권을 보장하는 대통령제 옹호세력으로 전선이 재편되고 있다는데 인식을 같이 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반DJP 연대세력과 관련,조총재는 “DJP의 내각제기도를 막기 위해 이회창 총재와 가능한 협력의 문을 열어야 한다”고 밝힌 반면 이 전 지사는 “신한국당에 내각제를 선호하는 세력이 있기 때문에 어떤 선택을 할 지 지켜봐야 한다”고 말해 연대구도에 다소 이견이 있었음을 시사했다.<황성기 기자>
1997-10-31 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