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유관 절단작업도중 관내 잔류가스에 인화/울산유조선 폭발사고
수정 1997-10-29 00:00
입력 1997-10-29 00:00
또 사고당시 작업 근로자들로부터 첫 폭발이 5번 탱크 위 원유이송관 절단작업중 불똥이 이송관안에 남아있던 잔류가스에 옮겨 붙어 일어났다는 증언을 확보했다.
이에 따라 경찰은 첫 폭발뒤 화염이 각 탱크 이송관을 타고 이동하면서 연쇄 폭발,이때 발생한 유독가스가 관을 타고 탱크안으로 흘러들어가 근로자들이 질식해 숨진 것으로 보고 있다.<울산=강원식 기자>
1997-10-29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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