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고속도 노선 확정/서울∼양양 159.7㎞… 7곳에 IC
수정 1997-10-28 00:00
입력 1997-10-28 00:00
건설교통부는 ▲남양주시 와부 ▲남양주시 화도 ▲양평군 설악 ▲춘천시 남면 ▲홍천 화촌 ▲홍천 서석 ▲인제 현리 등 7곳에 인터체인지를 설치하고 ▲춘천 ▲인제 상남 ▲양양에 각각 다른 고속도로와 만나는 분기점을 설치키로 하는 동서고속도로 노선안을 마련,경기도 및 강원도와 협의에 들어갔다고 27일 밝혔다.
정부는 당초 서울∼춘천간은 경기도가,서울∼양양간은 건교부가 각각 민자를 유치해 고속도로를 건설키로 했으나 노선중복을 피하기 위해 단일화하기로 했다.
또 사업성이 떨어지는 춘천∼양양간 90.6㎞는 민자유치대상에서 제외시켜 정부재원으로 건설키로 하고 재정경제원과 협의키로 했다.
이에 따라 경기도는 빠른 시일내에 서울∼춘천간 고속도로 시설사업 기본계획을 마련,고시해 사업자를 선정할 방침이며 도로완공시기 등은 추후 결정할 계획이다.<육철수 기자>
1997-10-28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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