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 거의 없는 담배 나온다/필립모리스사
수정 1997-10-25 00:00
입력 1997-10-25 00:00
【뉴욕 AP 연합】 미국의 세계적 담배 메이커인 필립 모리스사는 연기와 재,역겨운 냄새를 크게 감소시킨 새로운 담배에 대해 애연가들을 상대로 본격적인 시험에 나섰다.
필립 모리스측은 23일 미국과 일본내 100명 정도의 흡연가들을 상대로 이 특수담배인 ‘아코드’를 시험해볼 계획이라면서 이같이 밝혔다.
이 회사 존 넬슨 사업개발담당 부사장은 많은 흡연가들이 연기가 적고 역겨운 냄새와 재를 크게 줄일수 있는 담배를 피우고 싶어 한다고 전했다.
그는 배터리로 불을 부치게 되는 이 담배의 경우 입술에 완전히 대고 빨 때에만 타게 돼 있음에서 알 수 있듯이 타 들어가는 담배의 연기를 없애 보자는데 개발의 취지가 있다고 소개했다.
이 담배의 가격은 한 갑에 2달러 75센트로 책정됐는데 배터리 충전기를 포함할 경우 50달러(약4만5천원)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1997-10-25 2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E NEXT : AI 운명 알고리즘 지금, 당신의 운명을 확인하세요 [운세 확인하기]](https://imgmo.seoul.co.kr/img/n24/banner/ban_ai_fortune_v2.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