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온실가스 감축안/유럽·일 등 “미흡” 비판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1997-10-25 00:00
입력 1997-10-25 00:00
【브뤼셀·도쿄 AP 연합】 유럽과 일본 등 각국은 23일 빌 클린턴 미국대통령의 온실가스 배출 감축안이 너무 미흡하다며 일제히 비판하고 유럽연합(EU)은 이를 받아드릴수 없다고 밝혔다.

유럽에서는 각국 정부와 환경론자들이 낙담 내지는 분노를 표시한 가운데 리트 비에레가르드 EU 집행위원회 환경집행위원은 미국안이 “잘못된 방향으로 대폭 후퇴한 것”이라고 비난하고 오는 12월 일본 교토에서 열릴 기후정상회담에서‘가스 배출량을 확실히 억제하는’ 협정이 이뤄져야 한다고 촉구했다.
1997-10-25 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