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일정밀 부도유예협약/긴급자금 85억 지원… 뉴맥스엔 30억
수정 1997-10-25 00:00
입력 1997-10-25 00:00
부도유예 대상은 태일정밀 뉴맥스 동호전기 동호전자 삼경정밀 남도산업 태일개발 태일텔레콤 등 8개 사다.이들 업체들은 부도유예협약 적용으로 은행권에 돌아오는 어음이 잔고부족으로 부도처리되더라도 당좌거래는 계속할 수 있다.채권은행들은 이에 앞서 태일정밀로부터 부도유예협약 적용의 전제조건인 경영권 포기각서와 노조동의서 등의 채권확보 서류를 제출받았다.
한편 태일정밀 등은 부동산 매각 등의 자구계획으로 2천3백76억원의 자금을 마련할 방침이다.<오승호 기자>
1997-10-25 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