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교 교사 투신자살
수정 1997-10-24 00:00
입력 1997-10-24 00:00
경찰은 황씨의 책상에서 “암담하다.힘이 든다”는 메모를 발견된 점으로 미뤄 교사생활에 환멸을 느껴 자살한 것으로 보고 가족과 학교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정확한 사인을 조사중이다.<이지운 기자>
1997-10-24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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