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남채씨 판화전/파스텔톤에 담은 자연/오늘부터 청담동 김내현화랑
수정 1997-10-24 00:00
입력 1997-10-24 00:00
황씨는 주로 자연풍경을 서정적인 분위기로 담아 향수와 그리움,정감을 표현하고 있는 판화작가.중간색을 조화시켜 독특한 분위기를 창출해내며 한 수의 시를 떠올리게 하는 작품들을 보여주고 있다.
이번 전시는 지난 92년 이후 작업해온 판화작품의 대표적인 경향을 보여주는 자리.종이와 나무판에 작업한 지판,목판화와 콜라쥬를 선보이는데 황씨 특유의 색채감각이 더욱 살아나는 근작 30여점이 나온다.<김성호 기자>
1997-10-24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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