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판 연 100만t 생산/포철,인니공장 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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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7-10-21 00:00
입력 1997-10-21 00:00
포항제철은 20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서쪽으로 120㎞ 떨어진 칠레곤 지역에서 연간 1백만t의 열연강판을 생산할 수 있는 미니밀 합작공장 착공식을 가졌다.

이 사업에 포철과 인도네시아 최대 국영철강회사인 크라카타우스틸이 각각 40%,현지진출 한국기업인 코린도사와 인도네시아 금융·건설전문업체인 누삼바사가 각각 10%의 지분으로 참여하며 총 5억달러가 투자돼 99년 11월에 준공될 예정이다.

포철은 이 공장에서 생산되는 열연강판의 80%를 현지 내수시장에 공급하고 나머지는 말레이시아 등 인근지역에 수출할 계획이다.수급여건을 고려해 1백만t 규모의 설비를 확장,연산 2백만t 체제를 구축할 예정이다.<박희준 기자>
1997-10-21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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