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택민 “미·중 새관계 희망”/방미 앞두고 WP지 회견
수정 1997-10-21 00:00
입력 1997-10-21 00:00
26일 시작될 역사적인 미국방문을 앞두고 있는 강주석은 이날 워싱턴 포스트와의 회견에서 양국이 세계 평화임무를 분담하고 장기협력을 모색해야 한다고 촉구했다.그는 또 미국 시민들이 중국의 정치체제를 용납하고 ‘중국과 공통의 토대’를 모색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강주석의 미국방문에 앞서 파견되는 중국의 대미 구매사절단은 자동차와 전력,에너지,화학비료,항공 분야에서 수십억달러의 계약을 체결할 것이라고 대외무역경제합작부 손진우 부부장이 밝혔다.
1997-10-21 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