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G7 창설 착수/일지 보도
수정 1997-10-21 00:00
입력 1997-10-21 00:00
【도쿄 AFP 연합】 아시아국들은 아시아판 G7을 창설하기 위한 협의에 착수했다고 마이니치 신문이 20일 보도했다.
마이니치는 이와 관련해 한국·일본·중국·호주·뉴질랜드 및 아세안(동남아국가연합) 회원국들의 재무장관·중앙은행총재들이 회동할 것이라고 전했다.아시아판 G7 창설과 관련한 첫 재무장관 회담은 내년중 열리며 이후 연 3∼4회 접촉이 이어질 것으로 신문은 덧붙였다.
신문은 아시아국간의 교역이 급증하는데 반해 역내 경제협력을 다룰 통화 관계자들의 대화 채널이 미흡함에 따라 아시아판 G7 창설이 추진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1997-10-21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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