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하시모트 내각 지지율 최저치 급락/경기회복 불투명 반영
수정 1997-10-20 00:00
입력 1997-10-20 00:00
【도쿄 연합】 일본내에서 하시모토 류타로 일본총리에 대한 지지율이 최저치를 나타냈다고 일본 지지(시사)통신이 19일 보도했다.
최근 실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하시모토 류타로(교본용태랑) 내각 지지율은 지난 9월보다 5.5%포인트 떨어진 35.1%로 지난해 1월 내각발족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는 것이다.
하시모토 내각 지지율은 지난 7,8월께는 45%대로 높은 수치를 보였는데 이같은 지지율 하락은 경기회복 전망이 불투명해지고 하시모토 내각이 최우선과제로 추진해온 행정개혁이 자민당의 반발 등으로 후퇴할 조짐을 보이고 있는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1997-10-20 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