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립교 교사 특채 미끼/억대 돈받은 교장 영장
수정 1997-10-17 00:00
입력 1997-10-17 00:00
박씨는 지난 95년 1월 교장실에서 공립학교 특채를 원하는 박모교사(37·여)로 부터 “도 교육청에 부탁해 특채되도록 도와주겠다”며 2천만원을 받은 것을 비롯,6명의 교사들로 부터 같은 명목으로 모두 1억2천5백만원을 받은 혐의다.박씨는 또 지난 4월 임시교사인 신모 교사(28·여)로 부터 정식교사로 소급발령해 내년도 공립학교 특채에 응시할 수 있도록 해주겠다며 3천만원을 요구한 혐의도 받고 있다.<수원=김병철 기자>
1997-10-17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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