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청부살해 기도한 아내/“가정위해 용서”부정의 탄원(조약돌)
수정 1997-10-15 00:00
입력 1997-10-15 00:00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보험금을 타내기 위해 청부업자에게 착수금까지 주고 치밀하게 범행을 계획하는 등 죄질이 나쁘지만 남편이 법정에서 ‘가정의 화합를 이뤄 아이들과 다시 살면 좋겠다’고 탄원한 점 등을 감안,관대한 처분을 내린다”고 밝혔다.〈김상연 기자〉
1997-10-15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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