뺑소니 사고 신고자 최고 300만원 보상금/내년부터
수정 1997-10-14 00:00
입력 1997-10-14 00:00
경찰청은 13일 뺑소니 운전자 제보자에 대한 보상금 지급을 위해 6억8천만원의 예산을 편성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특히 신고자의 신변비밀을 보장하고 불편을 덜어주기 위해 신고인이 원하는 장소에서 조사토록 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뺑소니 사고 전담수사관의 수를 올해안에 108명 증원,570명으로 늘리기로 했다.또 지문채취기,채증용 비디오카메라,고성능 녹음기 등 17종의 과학수사장비를 지급,뺑소니 사고 검거율을 선진국 수준인 70% 이상으로 높여 나갈 계획이다.<김태균 기자>
1997-10-14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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