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깅중 사망 경수로근로자 판문점 통해 운구 가족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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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7-10-14 00:00
입력 1997-10-14 00:00
북한 함남 신포 금호지구 경수로건설 현장에서 조깅중 숨진 이병철씨(38·기흥토건 덤프트럭 기사)의 시신이 13일 하오3시 판문점을 통해 운구돼 가족들에게 인계됐다.<서정아 기자>
1997-10-14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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