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단일 인권법원 설치/40개국 정상회담 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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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7-10-12 00:00
입력 1997-10-12 00:00
◎인간복제 전면금지 등 합의

【스트라스부르 AP AFP 연합】 유럽 40개국에서 26명의 대통령과 20명의 총리가 참가한 가운데 프랑스 스트라스부르에서 열린 유럽회의 정상회담은 11일 유럽 인권법원 설치,인간복제 금지,전세계적 사형금지,유럽대륙의 안보 개선 등을 다짐하는 폐막선언에 합의했다.

프랑스의 리오넬 조스팽 총리는 이날 폐막연설에서 이 합의가 “보다 정의로운 유럽을 향한 노력을 강화시키고 인간존엄성에 대한 확고한 관심을 선포케 될 것”이라고 말했다.
1997-10-12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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