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중고생 0.85% ‘고도 비만’/교육부 국감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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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7-10-09 00:00
입력 1997-10-09 00:00
전국 초·중·고교생 가운데 6만6천951명이 ‘고도 비만’에 해당된다.또 1백69만6천859명이 근시로 분류된다.
교육부가 8일 국회에 낸 국감자료에 따르면 올해 전국 초·중·고교생에 대한 질병검사 결과,검사학생 7백89만1천901명 가운데 0.85%인 6만6천951명이 ‘고도 비만’으로 판명됐다.
고도비만이란 자신의 체중에서 연령 및 키에 맞는 표준체중을 뺀 수치를 표준체중으로 나눈 100분율이 50을 넘는 상태로,성인병 원인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남학생은 4백10만3천75명 가운데 1.07%인 4만4천105명,여학생은 3백78만8천826명 가운데 0.6%인 2만2천846명이 고도비만이다.또 ▲초등학생 3만5천936명 ▲중학생 1만7천996명 ▲고교생 1만3천19명으로 어릴 수록 비만학생이 많았다.<박홍기 기자>
1997-10-09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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