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브래스카산 가공육 미 판매사 200t 자진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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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7-10-05 00:00
입력 1997-10-05 00:00
◎O­157 양성반응따라

【워싱턴 연합】 미 쇠고기 전문공급업체인 비프아메리카사가 대장균에 오염됐을 가능성이 있는 네브래스카산 햄버거용 분쇄육(간 고기)44만4천 파운드(약20만1천㎏)를 회수한 것으로 3일 밝혀졌다.



미 농무부 식품안전국의 자크 나이트 대변인은 이날 비프아메리카사가 이번에 자발적으로 회수조치한 분쇄육은 지난 8월 21∼23일 네브래스카 놀폭공장에서 생산한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 8월 미 허드슨식품이 네브래스카 공장에서 생산한 햄버거용 분쇄육 2천5백만 파운드를 회수한데 이어 이뤄진 비프아메리카사의 회수조치는 지난 9월4일과 11일 미 농무부 식품안전 검사팀이 버지니아 엠포리아의 식품점에서 무작위 추출,검사를 실시한 결과 대장균 양성반응이 나왔기 때문이다.
1997-10-05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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