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울산 5년간 강산성비/산림청 국감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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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7-10-05 00:00
입력 1997-10-05 00:00
◎92∼96년 전국평균의 5∼6배

지난 5년간 서울과 울산에 전국 평균보다 5∼6배 높은 산성비가 내린 것으로 나타났다.



4일 산림청이 낸 ‘대기오염에 의한 산림피해 동태 및 관리’라는 국정감사자료에 따르면 92년부터 96년까지 서울에는 평균 4.9ph,울산에는 평균 4.7ph의 산성비가 내렸다.이는 전국 평균치 5.5ph에 비해 5∼6배 가량 높은 것이다.

산성비의 주원인인 아황산가스 농도도 서울이 13.7ppb,울산이 17.9ppb로 전국 평균 7.2ppb보다 훨씬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1997-10-05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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