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회의 장영달 의원(국감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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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7-10-03 00:00
입력 1997-10-03 00:00
‘21세기 국가전략과 정보통신 발전방향’국민회의 장영달 의원이 458쪽의 단행본으로 된 국정감사 정책자료집을 냈다.국회 통신과학위 소속으로서 현 정보통신 정책의 문제점을 파헤치고 비전 제시에 초점을 맞췄다.의원들의 국감자세가 정책대안을 제시하는 발전적 형태로 바뀌어가는 추세지만,이 자료집은 분량의 방대함과 전문성으로 눈길을 끌기에 충분했다.
자료집은 국가정보화전략 추진과 정보정책의 기본방향에서 부터 정보화 역기능 현황과 정보보호 정책방향 등 5개 분야로 나눠 구성됐다.우리의 정보화 추진 및 정보통신 정책 전반에 걸친 현황과 구체적인 정책대안을 망라한 셈이다.
장의원은 이 자료집을 발간하는데 꼭 1년이 걸렸다고 했다.지난해 국감때 ‘통신시장 개방과 정보통신 정책방향’이라는 자료를 준비하면서 아이디어를 얻어 국감이 끝난뒤 전담 책임비서관을 두고 곧바로 연구작업에 들어갔다는 것이다.
장의원은 이날 “21세기 고도정보사회에 능동적으로 대비하기 위한 것”이라고 발간이유를 밝혔다.<양승현 기자>
1997-10-03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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