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벨트 훼손 5천건 적발/630건 원상복구조치 방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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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7-10-01 00:00
입력 1997-10-01 00:00
◎경기도 국감자료

경기도가 지난 95년 이후 지난 8월까지 5천200여건의 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 내 불법행위를 적발하고도 12%인 630여건에 대해서는 원상복구 등의 조치를 취하지 않았다.

이윤수 의원(국민회의)은 30일 국감자료를 통해 경기도가 지난 95년 1천423건,96년 2천766건,올들어 8월20일까지 940건 등 총 5천217건의 그린벨트 위법행위를 적발했으나 95년 57건,96년 488건,97년 88건 등 모두 633건에 대해 조치를 취하지 않았다고 밝혔다.<육철수 기자>
1997-10-01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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