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식량지원으로 북 부족분 거의 충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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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7-10-01 00:00
입력 1997-10-01 00:00
【제네바 AFP 연합】 북한은 국제식량원조 덕분으로 추수기인 10월까지 견딜수 있게 됐다고 세계식량계획(WFP)이 30일 밝혔다.

WFP의 크리스티안 베르티옴 대변인은 다음달까지는 모두 식량부족분 80만t을 거의 충당해줄 정도인 75만t이 전달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그녀는 “국제원조 덕분에 필요량이 거의 충당될 것 같다”고 말했으나 올해 수확이 충분할지 의문스럽기 때문에 북한의 식량문제가 끝난 것은 절대 아니라고 전망했다.
1997-10-01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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