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채수익률 12.63%/달러환율 914원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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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7-09-30 00:00
입력 1997-09-30 00:00
기아파업에다 월말이 겹치면서 금리 환율 등 금융지표가 악화되고 있다.

금리는 3년만기 회사채수익률이 지난 주말의 연 12.55%보다 0.10% 포인트가 상승한 12.65%에 거래되고 있으며 CP(기업어음)유통수익률도 0.20%포인트가 치솟은 13.80%에서 가격이 형성되고 있다.



그나마 CP거래는 현대 삼성 대우 LG 선경 등 신용도가 높은 대기업 발행물량만이 소화되고 있으며 그밖의 기업들은 발행이 사실상 중단되고 있다.

원­달러 환율은 이날 개장초 기준환율과 같은 9백14.70원에 거래가 시작됐으나 곧이어 상승세를 나타내면서 9백14.80원에 거래됐다.금융계는 기아파업 등 기아사태가 장기화되면 금융시장의 혼란이 가중되면서 각종 금융지표들의 악화행진이 멈추지 않을 것으로 우려하고 정부가 신속한 대응책을 마련해야 할 것으로 보고 있다.<오승호 기자>
1997-09-30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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