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제주시장 오늘 소환/관급공사 입찰비리
수정 1997-09-29 00:00
입력 1997-09-29 00:00
고시장은 95년 제주시 외도지구 토지구획 정리사업 등 관급공사 발주과정에서 각종 편의를 제공해주고 설계감리업체들로부터 모두 1천만∼2천만원 어치의 금품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박현갑 기자>
1997-09-29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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