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 연내 12만명 해고/경제난 갈수록 악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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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7-09-29 00:00
입력 1997-09-29 00:00
【방콕 연합】 경제위기가 심화됨에 따라 태국이 수십년만에 최대의 대량 실직사태를 맞게 될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

태국통산고용자연맹의 생차이 엑파타나파닛 사무차장은 26일 금년말까지 각 분야에서 최대 12만명까지의 근로자들이 해고될 것이며 내년엔 그보다 많은 수의 실직자가 나올 가능성이 있다고 경고했다.
1997-09-29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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