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박 충돌 4명 실종/제주근해서/대형 상선 어선 받고 도주
수정 1997-09-28 00:00
입력 1997-09-28 00:00
이 사고로 대방호가 침몰하고 박병래(53·부산 영도구 영선동2가) 김명철(34·경남 창원시 안민동) 김정동(49·부산 중구 동광동) 차동수(23·경남 창녕군 영산면) 등 4명이 실종됐다.
제주해경은 하오 12시25분쯤 사고를 접수받고 헬기와 경비함 3척을 동원해 실종자 수색작업을 폈으나 추가 생존자와 달아난 선박을 찾지 못했다.<제주=김영주 기자>
1997-09-28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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