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통화 3.5% 평가절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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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7-09-28 00:00
입력 1997-09-28 00:00
【리우 데 자네이루 신화 연합】 브라질 통화 레알화가 금년말까지 미 달러화에 대해 2.8∼3.5% 정도 평가절하될 것으로 보인다고 브라질 재무부 고위관계자가 27일 밝혔다.

브라질 재무부의 호세 로베르토 멘도사 경제정책담당관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말하고 레알화의 가치하락은 브라질 상품의 경쟁력 강화를 보장하려는 정부정책의 추세를 반영하는 것이라고 전했다.
1997-09-28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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