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박판 흉기강도사건 경찰관이 돈받고 축소
수정 1997-09-27 00:00
입력 1997-09-27 00:00
검찰에 따르면 손경사는 지난 6월 함께 도박을 하던 황모씨(47)를 흉기로 찔러 상처를 입힌뒤 8백만원을 빼앗은 김봉철씨(35)로 부터 9백40만원을 받고 조사를 맡은 같은 부서 소속 장모 경사(41) 등 2명에게 부탁해 단순폭력사건으로 축소하도록 한 혐의다.<부산=이기철 기자>
1997-09-27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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