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폐공사 협상 또 결렬/농성노조원 9명 연행/파업 28일째
수정 1997-09-26 00:00
입력 1997-09-26 00:00
이날 상오 0시 30분쯤 노사협상 결렬 후 퇴근하려던 민 사장이 조합원들에게 저지를 당하자 신변보호를 요청받은 경찰은 전경 등 2백40여명을 투입해 정문을 지키던 권영호씨(38)등 조합원 9명을 연행했다.
이날 조합원 2백여명은 노조간부 징계철회 및 승진연한 조정 등에 이견을 좁히지 못해 협상이 결렬된 뒤 민사장이 재협상에 응하지 않고 퇴근하려 하자 정문을 막고 집단농성을 벌였다.<대전=이천렬 기자>
1997-09-26 2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E NEXT : AI 운명 알고리즘 지금, 당신의 운명을 확인하세요 [운세 확인하기]](https://imgmo.seoul.co.kr/img/n24/banner/ban_ai_fortune.png)
